세계의 언어가 우리 집 안에서 울려퍼지다! 우선은 집 안에서 다언어CD를 틀어봅시다. “듣다” 가 아닌, “들려오는”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부엌에서, 거실에서, 차 안에서, 통학&출근길에! 2대, 3대 복수의 음원을 준비하면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Immerse~ 다언어의 소리에 빠져봅시다!”
아기부터 어른까지 누구라도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는 히포패밀리클럽의 활동장소는
현재 국내에 서울, 경기, 대구, 진주, 부산, 광주 등 여러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러 언어가 뛰어노는 “다언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는 즐거움을
체험해 보세요.
보다 자연스럽게, 보다 쉽게 “들려오는” 다언어 환경만들기에 도전합시다.
현재 국내에 서울, 경기, 대구, 진주, 부산, 광주 등 여러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러 언어가 뛰어노는 “다언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는 즐거움을
체험해 보세요.
보다 자연스럽게, 보다 쉽게 “들려오는” 다언어 환경만들기에 도전합시다.
히포 오리지널 다언어 머티리얼 CD를 즐기는 방법!
상상력이 풍부해지며,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다!
히포멤버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같은 스토리를 여러 언어로 이야기하므로, 처음 듣는
언어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고, 어떤 세대의 사람과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언어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고, 어떤 세대의 사람과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1장의 CD로 다언어를 즐길 수 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다언어로 들을 수 있는 트랜스내셔널 에디션판(Transnational Edition)은, 집에서 다언어 환경을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언어가 들려오게 함으로써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이 우리 집 거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다언어가 들려오게 함으로써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이 우리 집 거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보다 더 자연스럽게!
광동어는 홍콩에서, 프랑스어는 파리에서... 현지 녹음된 오리지널 CD에는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과 생활의 향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그 언어의 멜로디나 뉘앙스 등도 자신이 모르는 어느새 자신의 언어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 언어의 멜로디나 뉘앙스 등도 자신이 모르는 어느새 자신의 언어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반복해 들어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경음악처럼 틀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거실이나 아이들 방 등, 집 안의 여러 장소에 틀어두고, 여러 가지 언어나 이야기(장면)가 다언어로 들려오는 환경을 권합니다.
거실이나 아이들 방 등, 집 안의 여러 장소에 틀어두고, 여러 가지 언어나 이야기(장면)가 다언어로 들려오는 환경을 권합니다.
소개합니다. 히포의 다언어 오리지널CD
Sing Along! Dance Along! (16언어)
<클라리넷을 망가뜨렸어요>는 프랑스어,<카츄사>는 러시아어 등. 세계 각 국의 친숙한 노래를 중심으로 123곡을 수록. 전곡 히포오리지널 편곡입니다.
Multilingual Friends Around the World! (15언어)
주인공 이치로가 미국 고교유학에서 시작된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과의 만남부터 미국에서의 수업, 프롬파티, 싱가포르에서의 결혼파티 참가, 멕시코의 히포캠프에 참가이야기 등 히포에서 겪는 두근 두근 스토리.
Hippo Goes Overseas「히포의 해외나들이」(19언어)
중1 소노코가 겪는 한 달간의 미국 홈스테이 체험기.
말에 타거나,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거나…. 그리고 마지막엔 공항에서 눈물의 이별까지…미국 생활의 분위기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말에 타거나,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거나…. 그리고 마지막엔 공항에서 눈물의 이별까지…미국 생활의 분위기도 잘 알 수 있습니다.
KABAJIN 카바진 (11언어)
꼬마하마 카바진이 펼쳐가는 유쾌한 모험기.<나는 뭐야?> <나는 봤지!> <벌렁 누웠다!> <날 수 있을까?> 의 4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Anyone can speak 7 languages 오도로키 모모노키 히포노키 (9언어)
산케이신문에 27회에 걸쳐 연재된 <아기와 언어의 신비함>은 다언어 활동을 하는 엄마들의 체험기가 각국어로 실려있습니다.
7개국어를 바탕으로 현재 21개국어의 다언어 오리지널CD가 있습니다.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힌디어, 아라비아어, 인도네시아어, 포루투갈어, 광동어, 대만어, 터키어, 스웨덴어, 스와힐리어, 베트남어.
#시리즈에 따라 각 국어판, 2개언어판, 다언어판(Tansnational Edition)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