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365
작성일
2020.01.07
수정일
2020.01.0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98

2019 겨울 말레이시아->한국

2019.12.10~12.15 말레이시아->한국 청소년교류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감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진주 - 전** (14살) : 첫날 아인(말레이시아 친구)과 만나서 무척 어색했지만, 할리갈리라는 카드게임을 생각해내어 룰을 설명하고 게임을 하다보니 친해졌다. 다음날은 학교를 함께 갔는데 친구들이 엄청 반겨주고 함께 수업도 듣고, 학교구조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는 등 모두가 아인한테 잘해준 덕분에 내가 다 뿌듯하고 고마웠다. 저녁에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영상도 찍으며 정말 친해졌고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히포를 가서 싸다도 하고 메타카츠도 했다. 아인은 우리의 부족한 영어도 잘 알아들어주었고, 이를 통해 나는 언어를 몰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내가 하고싶은 말을 표현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아무 준비없이 아인을 받았는데 너무 행복했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고 히포가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는것 같다. 아인을 만나게 해준 히포가 너무 좋다. 히포 사랑해요~♡

 

대구 - 이** (40+α) : 말레이시아에서 온 두 아들 핸드릭과 조나단~ 인사성 밝은 조나단과 무슨 일이든 먼저 도전해보는 핸드릭 두 아이들 덕분에 엄마라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간에 많은 홈스테이 경험이 있으니까 며칠이야 가볍게 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언제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여과없이 나를 드러나게 해주고 새로운 나의 모습들을 발견해나가기도 했습니다. 매 끼니마다 맛있고 즐겁게 먹어주며 "짱!"이라고 말하던 모습이 그리워질 것 같다. 둘 다 밝고 당차게 앞길에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빌어주고 싶다. 또 만나길...

 

교류가 끝난 후에도 패밀리에서 멤버들과 함께 체험을 공유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해나가고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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