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14
작성일
2016.09.27
수정일
2016.09.2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211

2014 말레이시아 홍채원

  방한 말레이시아 청소년교류 2014


  홍 채원(14살, 서울)


 와니를 처음 보았을 때 머리에 뚜둥을 두르고 있어서 쉽게 친해지지 못할 것 같았다.
나에게 이슬람은 거리감이 느껴졌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말을 하다 보니 k-pop을 좋아하고 인터넷도 좋아하는 언니였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보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뚜둥을 벗은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해 아쉬웠다.
뚜둥을 벗은 모습은 가족에게만 보여준다고 한다.
하루에 5번 기도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김치도 잘 먹어서 신기했다.
음식은 잘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서로 한국어, 말레이시아어로 자기 소개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재미있는 단어들도 많았다.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을 때 잘 따라해 주었다.
6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말레이시아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좀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