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08
작성일
2016.09.27
수정일
2016.09.2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209

2014 말레이시아 김민경

 방한 말레이시아 청소년교류 2014


 김 민경(16살)


 샤오링이 먹는 것을 잘 시도해보려고 해줘서 고마웠다.
특히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같이 하려고 해서 지금까지의 교류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예전에 했던 교류들은 게스트가 어려서 가족이랑 같이 놀러 다녔지만, 이번에는 둘이서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쇼핑도 둘이서 모르는 길도 찾아서 갈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
이번에 처음으로 했던 학교 방문도 재미있고 의미있었다.
샤오링이 한국 가수와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해질 수 있었다.
샤오링이 영어를 잘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마음도 잘 맞아서 빨리 친해지고 이 때까지 받았던 게스트 중 가장 편하고 친한 친구가 되어 장난도 치고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웬만한 한국 친구보다 편하고 친한 것 같고 같이 장난칠 땐 진짜 한국아이 같을 정도다.
이번 교류는 정말 집에서 가만히 있었던 적이 거의 없을 만큼 시간을 알차게 보냈지만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
아직 더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은데 벌써 헤어져야 한다니 아쉽기만 하다.
꼭 다시 만나서 또 즐겁게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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