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00
작성일
2016.09.27
수정일
2016.09.2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542

2015 러시아 김미행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김미행(47, 서울거주)


Evgenij(제냐), Sofia(쏘냐), Nikita(킷),Daniel(다냐)
내가 만난 가족들이다. 참~~ 따뜻한 사람들이었다.
배려심이 뛰어난 가족들이어서 나는 연거푸 스파시바를  말하기 바빴다.
오히려 추운 나라라는 느낌에 사람들도 차가울 것 같은 내 느낌과는 정 반대늬 감정을 느끼게 해 준 가족이었다.
많이 춥다는 정보로 완전 무장을 하고 온 러시아인데 크게 걸어다닐 일이 없다보니 춥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집안이 더워서 덥다는 여운으로 러시아를 떠나게 된다.
러시아 가족 집에 들어갈 때는 밖을 보고 창고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막상 집안을 들어서면서 많이 놀란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집안은 아담하고 커피숍같이 너무도 예뻐서 사진 찍기 바쁜 첫날이었다.
호스트 엄마(소피아)가 방송 앵커여서 티비로도 보게 되어 더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호스트 아빠(제냐)는 사진 찍는 것이 취미여서 사진 찍은 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보여준 작품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호스트 아들들은 쌍둥이라서 특별한 집에 초대받아 홈스테이한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니키타는 다정다감한 성격이었고 다니일은 시크한 느낌이었지만 두 아들 모두 너무 착한 효자들이어서 보기만해도 흐뭇해지곤 했다. 이런 훌륭한 성격의 가족들과 2016년 새해를 같이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좋은 인연이 되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며 멤버 여러분께는 러시아 홈스테이를 추천해봅니다. 강력하게~!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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